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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문화관광 활성화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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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3  2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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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김재열 세계여행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제안 토론 및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0월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단에 섰던 김재열 스토리텔러가 유두석 군수의 특별한 제안으로 강의 다음날에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고 군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관광자원을 발견하고 제안한 계기로 마련됐다.

토론에는 군의 보물인 축령산 활용방안을 비롯해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엘로우 시티와 연계한 디지털 아트페어(Digital Art Fair), 장성스토리 발굴 등 다양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토론 후에는 김재열 강사가 문화관광해설사(가)를 대상으로 관내 문화관광지에 새로운 이야기를 입히기 위한 스토리텔링(story + telling) 교육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날 제안된 내용들을 토대로 관련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두석 군수는 “문화 및 관광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사업을 전개해 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매력있는 장성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열 세계여행 스토리텔러는 15년여 동안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직접 보고 체험한 내용을 토대로 세계문화해설사 및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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