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18.11.15 목 10:41
NGTV포토뉴스
김영록 전남도지사, 축협조합장과 현장 소통 간담회축산 현안 귀담아 듣고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실천 확산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00:1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남축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도지사와 지역축산조합장 간담회가 7일 오후 함평축협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함평축협 회의실에서 17개 지역 축협조합장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실천 확산을 당부했다.

전남축협운영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지역축협의 현안사항을 귀담아 듣고 민선7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축산업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써온 축협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병원성 AI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인들 모두가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소비자의 신뢰 없이는 축산업의 미래가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도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선진 축산업을 구현토록 하겠다”며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가축 질병 근절, 환경 친화적 동물복지형 축산으로 안전축산물을 생산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량송아지 생산 비육시설, 조사료유통센터에서의 조사료 매입·가공·판매 등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에 대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 가운데 당장 시행이 가능한 것은 바로 조치하고,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을 늘려 환경친화형 축산기반을 구축하고, 농공단지 형태의 대규모 친환경 축산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입지 제한으로 퇴출위기에 놓인 축산농가와 민원 발생 농가의 이전을 추진하고,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으로 전남 한우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광주형일자리 투자유치추진단, 협상방안 최종 합의
2
명현관 해남군수 ..내년 국비 확보 굳히기‘총력’
3
순창군립도서관, 강원국 작가 초청‘대통령의 글쓰기’특강
4
이용섭 광주시장, 수능 수험생에 격려 메시지 “수험생의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5
순천시, 왕조2동 지봉로 가로수들 ‘때때옷 입고 아이들을 부른다!’
6
동광건설(주) 황금추 회장, 조선대학교 법과대학에 장학기금 전달
7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임선규 조합장' 인터뷰
8
강진군 유동인구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시작
9
광주 남구 공무원 노동조합 간부들 ‘현행법 위반' 논란
10
순창 실내수영장, 보수공사로 이달말까지 임시휴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531-0857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부회장 : 노남수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