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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스타와 인기 배우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전이 광주에서 개최됐다.
대한사회복지회 주최로 입양대상아동들과 스타들을 찍은 조세현 작가의 ‘천사의 편지 9th-눈빛’이 지난 10일부터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전시됐다.
지난 2003년부터 이번 사진전과 같은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온 조세현 작가. 올해 사진전에는 배우 이민호 최지우 김혜수, 이준익 감독, 그룹 투애니원, 가수 닉쿤 등 20여 명의 스타와 생활시설에서 살고 있는 미혼모의 아이들, 장애아와 입양 가족, 미혼양육모 등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지부장 김재영)와 조세현 작가가 함께하는 사랑의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9th-눈빛’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작해 올해 1월 16일까지 광주에서, 3월과 5월에는 각각 부산과 대구로 순회 전시한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는 “이번 순회전시로 광주에서는 흑룡의 해를 맞이해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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