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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후보의 지지율상승으로 더불어민주당 대선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9대 대선에 이어 이번 대선에도 출마 기자회견을 갖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노위원장은 올해로 만51세 광주출신으로 북구에서 태어나 공고를 졸업하고 일찍이 삼성이라는 일류기업에서 경영혁신과 무역, 원가절감업무 등을 두루 경험하였고, 우연히 재벌의 탈세비리의혹을 고발했다가 억울하게 세 번씩이나 감옥생활을 하는 시련을 겪으면서 이때부터 약자들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전국반부패혁신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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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
노위원장은 지난 19대 대선때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선거운동을 하던중 서울 역삼동 GS빌딩 대선 예비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했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을 위기를 넘기고 꾸준히 시민사회운동과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사회정의와 어려운 자영업자,비정규직 서민, 약자들을 위해 오는 12월1일 10시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광주518묘역참배와 출마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
때가 때인만큼 김대중대통령이후 호남에서는 대통령을 한번도 배출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이낙연후보까지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호남출신 젊은 대통령후보가 출마한다면 광주와 호남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낼수도 있고 제2의 노풍이 광주에서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더군다나 노위원장은 한번도 제도권에 들어간 적이 없는 그야말로 때묻지 않는 정치신인으로 안철수후보나 김동연후보 등과는 차별되고, 만약에 이 후보들이 제3세력군으로 통합했을때의 그 시너지효과는 누구도 예상할수 없다.
노위원장은 “지금 우리국민들께는 다른 일보다 최우선적으로 여야 싸우지 않고 하나로 통합해 낼수 있는 새로운 정치리더쉽이 필요하고, 코로나19 생활고로 고통받고 있을 650만 중소자영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기타 서민들을 시급하게 구제하는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체예산의 약30%를 총체적으로 혁신절감 추진하고, 그 예산(년간 약180조)으로 생활고에 직면한 중소상공인들과 노점상 등 서민들에게 1인당 1억씩 10년간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어 위기를 극복하도록 해주고 싶다”며 하루속히 정치권은 싸움의 정치를 끝내고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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