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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광일, 평사리에서
하동 평사리 최참판 댁에 갔다. 마침 토지문학제가 열리고 있었다. 추수가 끝나가는 들판을 건너니 입구에는 감나무들이 지천이었다.좌판을 펼친 아주머니들이 햇빛에 말리고 있는 감말랭이를 먹어보라 권하기도 한다. 하나를 받아 입에 넣었더니 졸깃하고 달달한
신정욱 기자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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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구봉.청렴성,국가기관의 경쟁력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공직기강 해이에 관한 뉴스와 기사를 보면 국민들에게 신뢰를 점점 잃어가고 그것은 국가기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들의 불신을 받는다면 국가의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저해함과 동시에 우
송재춘 기자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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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구봉,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해 아시나요?
우리나라는 범죄와 연루되었다는 것에 대해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정폭력, 성폭력 등 신변과 관련된 중대범죄 피해자들은 사건화 하는 것 자체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 피해를 받았음에도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과거에는
송재춘 기자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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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기연,"사랑의 식당,허 상회 원장" 의 거룩한 삶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을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광주광역시의 사랑과 친절, 봉사의 수호신이라 할 수 있는 광주공원'사랑의 식당'허 상회 원장이 삶을 마쳤다. “내가 죽은 후에도 사랑의 식당이 노인을 위한 가장 좋은 복지
엔지티비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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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문식 시니어 기자, "어둠을 여는 남광주 새벽시장"
나는 젊은 시절 양동시장 통을 많이 다닌 적이 있다. 양동시장 닭 전 머리 부근에 트럭 사업가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분들은 저녁 늦게 장보따리 짐을 트럭에 실어놓고 이른 새벽에 함평. 나산. 영광. 정읍. 고창 등 시장으로 달린다. 거기에는 보따리
신문식 시니어 기자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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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구 ‘달 뫼 자연 마당’ 설명회를 보면서
모든 생물은 환경의 산물이라고 했던가? 남구청 공무원들이 열악한 재정환경 때문에 재정확보를 위해서 노력한 결과 공모사업에 달인이 되었다. 월산 근린공원 ‘달 뫼 자연마당’ 사업은 공원 주변 재해위험지구를 주민의 행복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환경부로
신문식 시니어 기자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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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원구,호남지역의 중국인 유치를 위해 !!
중국인 관광객을 한자로 표기하면 ‘유객(游客)’이다. 중국 발음을 영어로 표기하면 ‘youke'이다. 영어발음 비슷하게 ’요우커‘라 부르기도 하고 ’유커‘라고 하기도 한다.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조금 더 정확히 하면 ’여우커‘에 가깝다. 틀리게 할
윤병훼 기자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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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원구, 대구시 근대문화골목 답사
그 동안 대구는 많이 다녔지만 이번에 광주-대구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대구 근대문화골목 답사하였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돛鵑鑽�선생의 생가를 간다는 것이 가슴 설레인 일이었다. 그것은 한국인의 가슴 속을 울리는 한 맺힌 시(詩)이기 때문이다.이상
김승재 기자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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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광주에는 올해 많은 일을 했다. 모리스 질병이 창궐했을 때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추진경비가 국내행사에서 가장 적게 들고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정부는 물론 세계인들에
신문식 시니어 기자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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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원구,한중문화교류를 이끌어 오면서
지난 18일 한중문화교류회 송년회를 가졌다. 1997년부터 한중문화교류회를 이끌어 왔으니 18년째 해온 셈이다. 한번 돌이켜 보면 많은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한 것 같기도 하다.광주 불로동에 중국 혁명 3대 음악가인 정율성선생의 생가
김승재 기자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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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원구,적벽지애(赤壁之愛)
지난 12일 화순 화니움에서 ‘적벽지애’라는 가무극이 열렸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이 사람이 관람을 하였다. 관광학과 대학원생, 중국유학생들과 함께 관람하였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조금만 보완한다면 중국에서 공연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정 욱 기자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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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주천 천변에 가로수 꽃나무를 심자
서울에는 명물인 청계천이 있고 광주에는 국립공원 무등산과 광주 시내를 약 24.4㎞가량 흘러 영산강에 합류하는 광주천이 있다.광주천은 둔치와 천변 공한지가 많다. 광주시가 광주천 가꾸기를 계획적으로 추진하여 자연 생태하천으로서 구실을 하고 있으며 갈수
김승재 기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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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삼일절 노래에 담긴 뜻은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만세.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生命)이요, 교훈(敎訓)이다.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이 높았다.선열 하 이 나라를 보소서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내일은 삼일절
신문식 시니어 기자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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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족 대 명절 설을 생각한다.
내일이면 정월 초하루 민족 대명절 설날이다. 예전 같으면 농촌에는 큰집에 모여서 지지고 볶고 설빔 장만하느라 법석이며 집집이 떡 매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이러한 풍경들은 농경시대의 농촌 풍경이다.농촌은 농업인구의 도시화로 인한 이동으로 농촌은 피폐 되
신문식 시니어 기자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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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등한 갑(甲) 을(乙) 관계로 살자
우리 사회에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가 있는데 물건을 팔려는 사람을 매도인(賣渡人)이라 하고 물건을 살려는 사람을 매수인(買受人)이라 하며 가진 자인 매도인을 갑(甲)이라 하고 사려는 매수인을 을(乙)이라 칭하여 매매계약서를 쓴다.우리 사회는 이처럼
정 욱 기자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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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장 소중한 나와의 약속
우리는 날마다 세수를 하면서 거울을 보고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본다. 나이 든 사람은 날마다 조금씩 늙어 가고 있고 자라는 아이들은 조금씩 자라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지만, 조금씩 하는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나를 보고 “너도
정 욱 기자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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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가발전과 부패방지
중국은 당정 고위급 간부의 부패 방지를 위한 전문 기구인 ‘부패방지국’을 올해 안에 설립하고 중앙 단위를 비롯해 지방 성(省), 시(市)에도 부패예방을 위한 하급기구를 조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이다.”라고 할 때 “아니다.
정 욱 기자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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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목도리와 모자 쓰기로 감기를 예방하자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강추위가 계속되는 날이 많으며 감기 환자가 많이 생긴다. 감기는 추워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라 하는데 몸의 체온이 저체온이 되면 면역성이 약해져 감기에 걸린다 한다.저 체온을 막고 정상 체온(36.5~
조현철 기자
20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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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현서 장로의 오늘의 묵상] 주님 안에 승리하는 삶이 됩시다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출애굽기 17:15) 나의 인생의 신조는 ‘이겨놓고 싸우자’ 이다. 여호와 닛시! 하나님은 승리의 절대자이시기 때문이다. 이미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된 인생이기에 모든 것을 이겨놓고 싸운다. 그러
정 욱 기자
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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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담배와 금연운동
담배의 기원은 서기 5~7C 남미 유카탄 반도 마야족의 신전 석벽의 ‘담배 피우는 신관’의 조각으로 보아 그 이전에 흡연 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유럽에 담배가 전래한 것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1492년 이후이다우리나라에 담배가 들
정 욱 기자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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