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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지역인재 7급 인재 배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기본교육을 거쳐 오는 4월 정식 임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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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2021년도 지역인재 7급에 선발된 조선대학교 김수지, 김해련, 류일한, 정안성, 하지수 |
이러한 바탕에는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의 지역인재 7급 준비반 운영 및 지역인재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취업·진로교육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관련 학과 지도 교수 운영 등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는 졸업생 취업률 제고 및 추수지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인재 7급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인재 7급 준비반은 인사혁신처의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공무원 임용제도인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학과 성적과 영어능력검정시험(토익),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기준에 따라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후 공무원 임용시험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과 PSAT 모의고사 등을 시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실전모의고사 응시와 7급 공무원 멘토링 및 면접 지원 등 약 8개월에서 10개월 간 장기적으로 지원받아 공무원 임용시험에 대비하고 있다.
지도 교수의 취업 진로 교육 역시 학생들의 선발시험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도 진로탐색 활동 협력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이계원 교수(경상대학 경영학부)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준비반인 ‘백악관’ 지도교수를 약 5년간 담당하며 학생들의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NCS와 자기소개서 작성 첨삭지도를 진행해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해왔으며 학생들의 실제 취업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인재 7급, 광주전남혁신도시 소재 공기업, 광주은행 등 금융기관 등에 취업했다.
지난해 지역인재 7급에 합격한 김수지 동문은 “학교에서 운영 중인 지역인재 7급 준비반을 통해 혼자가 아닌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 힘이 나고 좋았다”며 “또 멘토링 제도를 통해 합격자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었고 여러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최종합격을 하고나서, 부처선택을 할 때 경상대학 경영학부 이계원 교수님께서 공직에 계신 경영학부 선배님을 소개해주셔서 부처 선택에 있어 막막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부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저의 가치관에 맞는 부처를 찾아 지원하여 희망 부처로 발령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계원 교수는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 계발을 위해 꾸준한 지도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취업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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