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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김승희 청장)은 2022년 5월부터 6월까지 주암호, 동복호 등 관내 주요 광역상수원 상류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특별점검 한 결과, 총 4개소의 위반사업장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지, 방지시설을 통하여 폐수가 적정하게 처리되는지, 인허가 사항과 현장 시설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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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전경 |
점검 결과, 폐수배출업소 총 16개소 중 4개소(5건)를 적발하였고, 주요 위반사항은 약품사용량 기재 오류 등 운영일지 부실 작성 3건, 폐수처리공정 변경신고 미이행 1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 등이다.
적발된 사항은 관할 지자체에 즉시 통보하여 과태료 및 행정처분 조치하도록 하였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광역상수원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지도․점검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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