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4.7.19 금 01:42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한국수자원공사, 보길·노화 광역상수도망 구축 협약 체결 !!679억 원 투입, 육상·해저 관로, 배수지, 가압장 등 설치 도서 지역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26  00:5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유역본부(본부장 백인노)와 지난 9월 22일 ‘완도군 보길·노화 급수 구역 비상 공급망 구축 사업’ 시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완도군의 평균 강우량은 765㎜로 평년 강우량의 53% 수준이었으며, 주민 7천여 명의 식수원인 보길 부황 수원지 저수율은 2022년 9월 4.39%까지 낮아져 561일간 제한 급수를 시행했다.

   
   ▲  완도군,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와 보길(노화) 급수 구역 비상 공급망 구축 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완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시 가뭄 지역인 보길·노화도의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해 67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남 광역 분기점에서 노화읍까지 상수관로 31.1㎞(육상 관로 21.9㎞, 해저 관로 9.2㎞),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 등 시설 용량 1,000㎥/일의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완도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저 관로를 통해 광역 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도서 지역 용수 공급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을 통해 기후 변화, 재해에 대비한 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가뭄으로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구복규 화순군수,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2
광주 남구, ‘양림동 선교유적’ 세계유산 등재 추진 !!
3
광주 서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주 자치구 유일’
4
여수시, ‘마이스(MICE) 유치 설명회’ 대전에서 개최 !!
5
여수시-더불어민주당 지역委, 자치분권정책협의회 개최 !!
6
장성군-전남교통연수원,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시행 !!
7
광양시, “광양에서 태어난 아이, 광양시가 책임집니다”
8
장흥군, 27일 개막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 풀파티와 함께 즐겨보자”
9
광주은행, 광주광역시에 치매 어르신 대상 배회감지기 지원 후원금 3억 5천만원 전달 !!
10
고흥군, 주민이 함께하는‘살기좋은 지역만들기’열기 후끈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