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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내 각종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구는 주민·전문가 설문조사 및 주민신청제 등을 통해 점검시설 총 122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22일 최초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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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가 곽현미 부구청장 주재로 22일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점검은 시설물 유지관리, 재난대비, 안전관리실태 등에 대해 이뤄지며 특히 육안 점검이 곤란한 산사태 취약시설 4개소에 대해 드론 등 과학 장비를 활용해 위험요인 점검에 나선다.
또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공무원, 안전관리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구청장 직속‘안전어사대’를 운영해 위험시설 및 건설공사장 등 9개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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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에서 민간전문가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서구는 시설물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긴급한 위험요인 발견 시 사용제한, 대피명령 등의 필요한 조치 진행 후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활용해 대상시설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를 관리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재난 발생 우려 시설·현장을 중심으로 사전에 위험 요인을 꼼꼼하게 살피고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주민 안전체감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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