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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임 전국소상공인위원장에 이승훈 전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된 가운데, 최근 지역 주요 리더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가 당선 축하와 함께 강력한 연대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실시된 전국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 소상공인위원장 부문에서 이승훈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승훈 신임 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당내 소상공인 조직에서 정책위원장, 수석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입법과 정책 지원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소상공인 정책 전문가'다.
이재명 당대표의 대선 후보 시절 중앙선대위 소상공인위원회 상황실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소상공인 정책당원 10만 명 조직화 △자생력 강화를 위한 15대 혁신과제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 같은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광주 지역의 광역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가 즉각 환영과 기대의 뜻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는 초대 이사장에 김일태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출되었으며, 김승애 담양ESG생태농업교육센터 대표, 나항도 추성문화예술재단 이사장, 한재금 한국심리상담전문학회 회장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사무총장은 정병연 전 담양군문화재단 본부장이 맡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고문단·자문위원단·이사진을 통해 시민사회와 행정, 의회, 산업계, 학계를 잇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가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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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참여연대 초대 이사장 김일태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
시민참여연대는 이번 당선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현장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승훈 위원장은 오랫동안 현장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검증된 리더로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지역 간 불균형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중대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와 다각적인 정책 연대를 추진하겠다"며 "중앙정치와 지역 현장,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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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현 81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처한 위기 상황을 짚으며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위원장은 "고금리·고물가·내수 침체의 삼중고 속에서 전국 81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단순한 어려움을 넘어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 엄중한 시기에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은 한국 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뿌리이자 민생 그 자체"라고 전제한 뒤,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고 대한민국 민생이 바로 설 수 있다.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가 당의 민생 정책을 이끄는 전초기지가 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삶을 바꾸는 데 당의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의 따뜻한 축하와 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당과 정부 정책에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811만 소상공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일하는 소상공인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탄탄한 전문가 조직을 갖춘 지역 시민사회와의 강한 연대 속에 출범한 이승훈 위원장 체제의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가 향후 어떠한 현장 밀착형 민생 입법과 지역 상생 지원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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