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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이용섭 회장, '전남CBS 인구포럼'서 <부영그룹 출산장려금 지원제도> 성과 발표, ​"1억 원이라는 '억' 소리 나는 직격 지원"… 사내 출생아 56.5% 급증, 공채 경쟁률 180:1 달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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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1.06  1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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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유례없는 초저출생과 급속한 고령화로 국가적 존립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직원 1인당 1억 원 현금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사회적 대전환을 끌어낸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의 '가족친화경영' 리더십이 언론과 업계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용섭 회장은 최근 열린 '전남CBS 인구포럼'에 발표자로 나서 부영그룹이 전격 도입한 '1억 원 출산장려금' 제도의 추진 배경과 뚜렷한 사내 변화, 그리고 국가적 파급효과를 상세히 공유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제언했다.

   
  ▲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이용섭 회장 "1천만·5천만 원 아닌 1억 원이어야 '억' 소리 나는 동기부여… 퇴사해도 회수 안 해"

부영그룹은 2024년 2월 시무식을 통해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1명당 현금 1억 원을 즉시 지급하는 획기적인 파격 지원책을 발표했다. 제도 시행 이전인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직원 자녀들에 대해서도 70억 원을 소급하여 통 크게 지원했다.

이용섭 회장은 포럼에서 "사람이 있어야 기업이 있고, 다음 세대가 있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된 1억 원 지원의 진정성을 힘주어 설명했다.

특히 지원 액수를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확정한 이유에 대해 이용섭 회장은 "1천만 원이나 5천만 원 수준이 아닌, 그래도 '억' 소리가 나는 파격적 금액이어야 청년 직원들의 주거·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강력한 출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결단이 있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어제 입사해 오늘 출산해도 1억 원을 전액 지급하고, 오늘 1억 원을 받고 내일 퇴사하더라도 회수하지 않는다"는 조건도 재확인했다. 이용섭 회장은 "출산장려금 1억 원은 직원을 붙잡아 두기 위한 돈이 아니라, 아이를 낳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준 임직원과 그 가정에 전달하는 최고의 감사와 축하의 표시"라고 강조했다.

   
 

1억 원 비과세 세법 개정 견인… '민·관 협력' 성공 모델 확립

1인당 1억 원이라는 파격 지원금이 지급되는 과정에서 최고 38%에 달하는 고율의 소득세 부과 문제가 불거지자, 이용섭 회장과 부영그룹은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비과세 혜택을 적극 건의하며 세제 개편을 주도했다. 과거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처럼 기업의 자발적 1억 원 출산 지원이 사회 전체로 확산하려면 세제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그 결과 2024년 말 세법 개정이 성사되어 수혜 임직원들은 세금 차감 없이 1억 원 전액을 손에 쥐게 되었고, 기업 역시 지급액을 법인 비용으로 인정받는 실체적 결실을 이뤄냈다. 이는 한 기업의 1억 원 파격 실천이 국가의 제도적 개선까지 이끌어낸 민·관 전방위 협력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출생아 수 56.5% 급증, 공채 180:1… '1억 원의 기적'이 만든 놀라운 성과

​부영그룹은 2024년 70억 원(2021~2023년 출생아), 2025년 28억 원, 2026년 36억 원 등 총 134명의 임직원 자녀에게 134억 원을 지급하며 실체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섭 회장이 제시한 성과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임직원들의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전환됐다. 2021~2023년 연평균 23명에 불과했던 사내 출생아 수는 제도 정착 이후 2025년 36명으로 56.5% 급증했다. 둘째·셋째 자녀 출산을 결심하거나 연년생 자녀를 얻는 임직원 가정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둘째, 기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 2025년 공개채용에서는 일부 직무 입사 경쟁률이 최고 180대 1을 기록하는 등 우수 인재가 몰려들었으며, 임직원들의 자긍심 또한 대폭 향상됐다.

셋째, 대한민국 사회 전체로의 파급 효과다. 부영그룹의 파격적 조치 이후 수많은 기업과 지자체가 출산·양육 지원 확대에 동참했다. 이에 힘입어 2024년 0.75명까지 떨어졌던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2025년 0.80명으로 반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용섭 회장 "1억 원 지원 넘어 주거·양육·보육 통틀어 '맘(MOM) 편한 대한민국' 만들 것"

부영그룹의 가족친화경영은 1억 원의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배우자·자녀 가족수당, 고교·대학교 학비 전액 지원, 연 300만 원 한도 의료비 지원과 함께 부영아파트 분양·임차 시 10~30% 할인 혜택 등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부영 임대아파트 단지 내 64개소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이 무상 지원하여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은 "저출생과 초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나서야 해결할 수 있다"며 "기업의 출산·양육 지원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대한민국 국가 미래를 위한 가장 소중한 투자"라고 역설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출산·양육 지원,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삶을 아우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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