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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도심속 문화예술 축제‘도시 락(樂)’운영10월까지 국악, 재즈,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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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26  0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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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도심 속에서 쉼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풍암호수공원, 상무시민공원, 염주어린이공원, 광주천변(동천동) 등 4곳에서 문화예술 축제 ‘도시 락(樂)’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 락’은 공모에 선정된 40개 예술단체(둘째주·넷째주)와 주민 자율버스킹(첫째주·셋째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염주어린이공원과 상무시민공원은 매주 수요일, 풍암호수공원과 광주천변(동천동)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40분 동안 공연이 펼쳐진다.

   
   ▲  도시락 홍보 포스터

서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낭만을 선물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길거리 공연을 총 130여 회로 확대 운영하고 공연은 어쿠스틱, 재즈, 국악, 악기연주, 성악 등 클래식부터 대중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일정 및 출연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쉼, 여가 그리고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 서구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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