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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폐기물 인식 전환’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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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7  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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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대응을 위해 26일 덕연동, 오천동, 해룡면 일원에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주관으로 폐기물 인식 전환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순천시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순천시 자생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1,034개 단체 8만여 명의 시민이 주도하고 있다.

   
   ▲  26일 덕연동 일원에서 폐기물 인식 전환을 위한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합동 캠페인은 정부의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순천시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폐기물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시민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재활용 잘하는 생태수도 시민·쓰레기 줄이는 일류 시민·분리수거 잘하는 일류 시민이라는 주제로 가두 홍보를 진행했으며, 폐기물 자원화에 대한 홍보도 함께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합동 캠페인이 순천시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폐기물을 자원으로 보는 선순환경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쓰레기 직매립 금지의 새로운 해결책으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을 제시하고 연향들 일원을 최적 후보지로 발표했다. 소각시설 및 선별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지하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해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해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구상이다. 

   
   ▲  26일 오천동 일원에서 폐기물 인식 전환을 위한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  26일 해룡면 일원에서 폐기물 인식 전환을 위한 합동 캠페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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