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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 탄소중립 나무 심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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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전라남도 주관 _2023 탄소중립 나무 심기_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캠페인으로, 완도군에서는 기존에 조성된 녹지 공간에 물 주기, 비료 주기, 풀베기 등을 통해 숲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꾸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숲을 보전하고자 관내 청년회, 새마을회, 번영회 등 21개 단체, 500여 명과 ‘숲 돌보미’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림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지난 3월 ‘제78회 식목일 행사’에서는 마을 자투리땅, 학교, 하천 등을 중점으로 나무를 식재하여 탄소중립 운동을 적극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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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면 독고제에 조성된 주민 참여 숲 전경 |
또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나무은행에 수집된 나무를 지역마다 주민 참여 숲을 조성하는 데 활용하였으며, 신지면 독고제 폐도 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 쉼터 숲’ 조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숲 조성·관리 덕분에 우리 지역의 숲이 푸르고 울창하다”면서 “앞으로도 녹지 공간을 확대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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