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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재)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주 5일제 수업에 따른 청소년들의 심신 수련 및 역사문화의식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백두대간 역사문화 생태탐방 열차-가족 캠프’ 운행사업을 2차에 걸쳐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백두대간 역사문화 생태탐방 열차-가족 캠프는 지난해 11월 도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운영한 데 이어 올 7월에는 도내 동아리활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회 실시했다.
10월과 11월에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캠프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부권과 동부권 참가자를 대상으로 2회로 나눠 실시된다.
서부권 캠프에서는 목포~하동 열차 구간을 이용해 경남 하동 최참판댁과 쌍계사를 둘러보며 동부권 캠프에선 여수~남원 열차 구간을 이용해 곡성기차마을과 남원 광한루 일원을 탐방할 예정이다.
각각 남원 지리산유스호스텔과 곡성청소년야영장에서 숙식을 하며 공통프로그램으로 저녁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강연과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리산둘레길 남원 운봉~주천 구간을 둘러보는 녹색교통을 활용한 역사문화 생태탐방 코스로 구성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재)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누리집(http://jnyouth.or.kr) 공지사항에서 안내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메일로 10월 7일까지 하면 된다.
전남도와 (재)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백두대간 녹색교통을 활용한 지리산권 열차캠프 사업을 통해 전남, 전북, 경남을 잇는 만성 낙후지역인 내륙권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청소년 참여를 통한 애향심과 가족사랑을 고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누리집(http://jnyouth.or.kr), 활동지원팀061-280-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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