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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테크노파크(산업통상자원부 및 인천광역시 출연 공공기관) 공익제보자인 서울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이상돈씨가 2월 23일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에 위촉됐다.
이씨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인터넷 시민 감시단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인터넷 시민 감시단’은 서울시가 지난 2011년부터 불법 성산업과 관련해 운영 중인 온라인 모니터링단으로 인터넷상의 성매매 알선 및 광고, 음란물 등 불법·유해 정보의 집중 감시와 함께 거리에 살포되는 선정성 불법 전단지 신고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불법성산업 감시를 통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여성들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씨의 노력은 2007년부터 1년간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사이버패트롤’, 2014년부터 1년간 ‘경기도 인터넷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십대여성인권센터(대표 조진경)’에서 유일한 남성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씨는 “2010년 공익제보 이후,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소위 메이저 시민사회단체 활동은 대부분 그만 뒀다. 운동권 출신으로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시민사회단체는 많지만 적지 않은 사회적 관심을 받으면서 다수의 활동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은 그래도 사정이 나은 편이다.
그러나 공익제보자로 소수자가 된 이후로 사회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앞으로 많은 도움이 필요한 공익제보자, 성폭력 피해 여성 등 소수자를 향한 시민사회 활동에 더 주력하는 것이 좋겠다고 마음먹었고 관련 활동에 더 주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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