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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조선대 치과대학 교수,동구장애인복지관에 ‘동백향 미소치약’ 기증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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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9  0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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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치과대학 교수)은 8일 광주광역시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장세종)에 ‘동백향 미소치약’50상자를 기증했다.

조선대 치과용정밀장비 및 부품지역혁신센터장이기도 한 김수관 이사장은 최근 전남지역의 주요 특산식물인 동백나무에서 주요 조성물을 추출한 천연치약 개발에 성공, ‘동백향 미소치약’을 조선대 산학협력단 유통전문 지주회사인 (주)CSU가 학교 상품화해 지난 1월부터 완제품으로 출시, 시판 중에 있다.

‘동백향 미소치약’은 이 치약은 조선대 치과병원의 임상시험까지 완료해 그 효능을 검증받았다. 연구결과 ‘동백향 미소치약’은 치은염 예방 및 개선효과와 강한 항산화활성에 의한 잇몸노화 예방, 항균활성에 의한 구강내 유해균 억제 효과, 구취 개선, 치석 억제 등의 효능이 있은 것으로 바 있다.

김 교수팀은 구강질환 조기 예방 및 개선을 위해 구강보건용품인 치약의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소비자들의 제품 요구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치약개발에 나섰다. 4종의 동백나무 추출물 함유한 ‘동백향 미소치약’은 100세 치아까지 생각해 만들어졌다.

특히 ‘동백향 미소치약’은 지역 특산 자원을 활용한 건강 제품 개발으로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수관 이사장은 "동백향미소치약을 개발함으로써 장애인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자신의 아호를 딴 '자평(子平) 장학금'을 조선대학교, 광주동신고등학교 장학문화재단, 어린이재단 등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회의 발전과 학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재직 20년 동안 11 ‘10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치과인으로서 활발한 연구와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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