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광주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12일 논평을 통해 “13일간의 선거동기간 내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광주시민과 유권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지역일꾼’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일에 가장 먼저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산업기반을 만들어 일자리를 확충하고 잘 사는 광주를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새누리당 중앙당도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를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경쟁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시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헌신하며, 광주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광주발전, 새누리당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12일) 자정을 기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끝난다.

13일 간의 선거운동 기간 내내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광주시민과 유권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정책선거,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깨끗한 선거로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4·13 총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새누리당 7명의 후보들은 지역발전 정책과 비전, 진정성으로 새로운 변화, 광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새누리당과 함께 해달라고 유권자 여러분들께 호소했다.

내일(13일)은 4·13총선 투표일이다.

시민 여러분께 마지막 간곡한 호소의 말씀을 드린다.

산업기반을 만들어 일자리를 확충하고, 잘 사는 광주를 위해서는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새누리당 중앙당도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를 위해 여야가 함께 경쟁해야 한다.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린다.

13일간 선거운동 기간 동안 광주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유권자들의 바람과 기대는 새누리당이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였다.

앞으로도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헌신하며, 광주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새누리당 ‘지역일꾼 후보’들에게 시민들께서 지지와 애정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현명한 판단 부탁드린다.

2016. 4. 12  새누리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