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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양향자, 선거사무소 개소 “완전히 새로운 광주를 열자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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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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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여성광역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자인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죽봉대로에 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저는 지금 이 시간이 여러분들과 함께 과거에 멈춘 광주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광주를 열자고 선언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광주는 낡음을 버리고 새로움을 선택해야 한다. 과거를 버리고,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기득권을 버리고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양향자 후보가 낸 ‘광주의 미래비전’을 알리는 한마당이 됐다. 다른 경쟁후보들과 달리 양향자 후보는 광주의 미래비전인 광주 센트럴파크와 518미터 빛의 타워 건립이라는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담은 그랜드 비전’을 이날 광주시민들에게 알린 것이다.

하이라이트는 샌드아트를 통해 광주 센트럴파크와 518미터 빛의 타워를 구현해보이고, 그 하단에 양 후보가 ‘광주 센트럴파크, 518미터 빛의 타워 양향자 완성’이라는 글씨를 쓰는 연출을 해 본격적인 시장 경쟁 대장정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사회를 맡은 황정숙 대변인은 양향자 예비후보를 “광주의 미래비전인 광주 센트럴파크와 518미터 빛의 타워 건립으로 완전히 새로운 광주비전을 세울 사람이 바로 양향자”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인사는 “샌드아트를 보며 순간적으로 느꼈는데, 양향자 후보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거 심상찮다. 더 좋은 광주가 될 것이라 느꼈다”고 양 후보가 내세운 비전을 추켜세웠다.

이날 양 후보의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예비후보,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빈 디지털대변인,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박혜자 예비후보와 송갑석 예비후보, 광주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정선 정희곤 후보, 민형배 (전)광산구청장, 최영호 (전)남구청장, 박찬희 권투 세계 플라잉급 챔피언을 비롯하여 지역선거에 출마한 많은 후보들이 직접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 친문 핵심 인사들이 참석하거나 대거 영상메시지를 전해 ‘친문 시장 후보는 양향자’임을 과시했다. 양 후보의 선거 포스터에도 ‘새로운 광주를 위한 문재인의 선택’이라는 글이 눈에 띄었다.

양 후보도 인사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한 광주시장 후보 양향자입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강조했다.

양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안정과 성공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저 양향자 완전히 새로운 시장으로 당선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도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구도가 강기정·양향자·이용섭 예비후보 3파전으로 확정되면서 선거 판세에도 일대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견고한 강세구도로 여겨졌던 이용섭 1위 구도가 크게 흔들린 대신 양향자 후보가 다크호스로 부각 되고 있는 것이다.

여권 관계자는 “당초 견고했던 이용섭 1강 구도가 본선 경쟁에서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대신 경선에서 양향자 후보에게 10%의 가산점을 주고, 이용섭 후보의 과거 탈당 전력을 문제 삼아 감산 비율 10%를 적용하기로 해 경선구도에도 큰 변수로 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경우 이용섭 1강 구도가 흔들려 이용섭 대 양향자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광역시장’에 도전하는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1967년 전라남도 화순출생 △광주여상·한국디지털대학교 인문학 학사, 성균관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 △1993년-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책임연구원 △2007년-201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수석연구원 △2011년-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장 △ 2014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무 △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여성위원장) △ 문재인 대통령 인재영입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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