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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경 교수,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에 취임“가치를 디자인하고 함께 나눕시다.”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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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2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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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미경 교수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손미경 교수(치과보철과, 前 진료부장)가 10월 1일부터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제 21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손미경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은 1996년 조선대학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대학교치과병원에서 치과보철과 수련과정을 거쳐 미국 치과의사 면허 취득, 미국 Harvard 치과대학 보철과 전임의,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주립대학 치과임플란트 전임의로 근무하였으며, 2009년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로 임명받은 이후 중앙치과기공실장, 치과보철과장, 진료봉사단장, 의료관광지원센터장, 진료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손미경 병원장은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2017년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구강생물학 연구소 편집장으로서 학술지(OBR)가 한국연구재단 학술등재지로 선정되는데 공헌하는 등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의 연구역량 강화에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책임연구자로서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의료관광지원센타를 신설하고 해외환자유치 및 해외 치과의사 연수교육을 시행하여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의 글로벌 이미지 구축과 지역 의료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대한악안면임플란트학회 광주·전남 지부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정책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광주 KBS 라디오 정보시대 치과상담 전문의, 대한치과보철학회 이사, 대한 턱관절 교합학회 이사, 광주 의료관광 협의회 이사, 대한 여자치과의사회 자문교수, 대한노년치의학회 광주·전남 지부장, 등으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미경 병원장은 “환자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치과병원이라는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의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가치를 디자인하고 함께 나누는 치과병원」을 캐치프레이즈로 ▲환자맞춤형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병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창출 ▲환자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해의료선진화와 사회의 공유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 사회와 4차 산업 혁명이라는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진료서비스, 스마트 진료를 지향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이 글로벌 100년의 도약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제21대 병원장 취임식은 10월 18일(목) 11시부터 13시 30분까지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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