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19.5.19 일 20:07
NGTV칼럼
제상길, 청렴한 세상으로광주지방보훈청 보훈과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22:1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상길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맑고 깨끗하며, 재물 따위를 탐하는 마음이 없음’을 뜻한다. 특히, 이 청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청렴은 목민관의 본부요 모든 선의 근원이요, 덕의 바탕이니 청려하지 않고서는 능히 목민관이 될 수 없다.’라고 하여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으로 여겨 옛 조상들부터 얼마나 청렴을 강조했는지 알 수 있다.

국제 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한 부패인식지수가 2016년 52위, 2017년 51위, 2018년 100점 만점에 57점을 맞아 45위를 기록하여 점차 나아지고는 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30위로 여전히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10권의 경제대국에 진입하였으며, GNP 3만달러 진입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은 높아 졌으나, 국가청렴도에 관한 수치는 매년 개선되어 지고 있지만,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부끄러운 현실이다.

최근 공공기관 채용비리에서 알 수 있듯이 특히 공공부문의 부패는 사회전반에 끼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급히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공직자의 청렴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직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채용과정에서부터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국민의 공복으로서 청렴의 의무를 다해야 하며, 이론만이 아닌 실천하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공자는 종심이라 하여 ‘70세가 되니 뜻대로 행해도 도리에 벗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국정과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부패인식지수를 세계 20위권’ 도약을 발표하고 진행하고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선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모두가 청렴은 선언적 구호나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만 지켜지는 것이 아닌 공자의 종심처럼 어떠한 일상에서 행동하더라도 항상 청렴이 지켜지면 부정부패는 절로 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에 모든 국민 서로를 신뢰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하여 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이용섭 광주시장 “자유한국당은 5.18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에 동참하라”
2
전남도청 공무원,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앞두고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3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실물 공개
4
5.18 시발점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 기념식 열려
5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지원 노력”
6
최종삼 (전) 태릉선수촌장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장으로 위촉
7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훌라송' 동산초 방문해 계기수업
8
광주은행, 고객센터 채팅상담 시스템 오픈
9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소통마루' 협의회 개최
10
광양시, ‘2019년 전라남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부회장 : 노남수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