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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행 동원메디칼 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92호 가입'회원 인증패 받고 나눔 문화 확산 선도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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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0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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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행 ㈜동원메디칼 회장이 지난 9일 오후 광주사회 복지공동모금회사무실에서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92호로 가입했다.

이날 열린 가입식은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성자 골드디움㈜대표이사, 구제길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임순이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이길행 회장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억원을 약정,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받고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기로 다짐했다.

   
   ▲ 이길행 동원메디칼 회장 5년간 1억 기부 (왼쪽에서 4 번째).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저의 나눔이 도움이 꼭 필요한 분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함께 봉사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알리는 봉사를 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성자 대표는 "이길행 회장과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 얼마 전 아너 가입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아너에 가입했으면 좋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길행 회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나눔에 동행해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사업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 약정하면 회원자격 조건이 주어진다.

현재 광주에는 이길행 회장을 포함해 92명의 회원과 패밀리아너 3호, 부부아너 13호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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