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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경상대학(학장 정진철)에서는 29일(월)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하 ‘진흥원’)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대학이 학생들의 경제관념을 고취시키고 실무적 입장에서 금융에 관한 기초적 지식 습득을 위해 추진하였다.
대학생 금융생활특강은 이계문 원장이 금융현장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 것으로, 그동안 이 원장은 서울대, 가톨릭의대, 창원대, 추계예술대 등 대학교를 찾아가 금융생활 특강을 하며 청년층의 다양하고 폭 넓은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왔다.
이 원장은 이 날 ‘대학생을 위한 현명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 신용관리, 불법대출 예방 등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포용성장의 동향과 포용금융, 정책서민금융의 역할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최근 기업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AI와 핀테크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어 “금융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청년·대학생들이 진흥원과 신복위를 통해 쉽게 금융교육을 접하고, 금융 지식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과 신복위는 학업 및 생업에 바쁜 청년·대학생 및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수요자가 원하는 장소· 시간에 직접 방문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진흥원은 ’19년 1분기에는 17,035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신복위는 43,319명에게 신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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