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19.8.25 일 21:53
NGTV정치/행정
남도의병의 중심 보성, '민간주도 호국 선양사업' 활발홍암나철기념사업회, 중국 화룡시와 MOU체결해 20년간 선양사업 진행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5  17:36: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의병의 고장 보성군에서 민간주도 호국 선양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홍암나철선생선양사업회(회장 박오체)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자비로 중국에 있는 나철선생 묘역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에는 중국 화룡시와 MOU를 체결하여 친선축구대회 개최 및 공연관람 등 중국 지방정부와 다양한 문화·체육 교류행사를 추진해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위상을 중국에 알리는 역할에도 일조하고 있다.
 
   
▲ 홍암 나철선생 기념관
특히, 사업회는 중국 묘역관리 뿐만 아니라 홍암 나철 선생의 생애전집발간, 유품 등 수집·발굴, 우리역사 바로알기 골든벨 행사, 추모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여 홍암나철선생의 구국이념과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홍암나철 선생은 전남 보성에서 출생해 1909년 대종교를 창시했으며, 대종교는 일제강점기 ‘정신적 의미의 나라’로 주권을 잃은 조선민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구심점이 됐다. 
 
또한, 무오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9명의 독립지사 중 25명이 대종교 출신 인사일 만큼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전반에 나철 선생의 정신이 깃들어 있었다.  
 
보성군은 2016년 나철선생 서거 100주기에 맞춰 홍암나철기념관을 선생의 고향인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에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남도의병의 아버지 죽천 박광전선생 기념관, 민족독립운동의 선구자 서재필 기념공원 등을 조성했다.
 
또한, 나철선생을 소재로 한 「단군의 아들」, 전방삭 의병장의 「꽃이지니 열매 맺혔어라」, 선거이 장군의 「칼과 술」등 보성출신 의병장들을 소재로 한 역사소설을 홈페이지에 연재하는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죽천박광전선생기념사업회에서도 보성군에서 조성 중인 죽천박광전기념관에 시도문화재 자료 제206호 보성죽천선생 문집 및 유묵목판 등 43건 232점을 활용하여 전시, 연출을 위한 준비로 개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농어촌공사, '110년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
2
롯데백화점 광주점, 여성 액티브웨어 ‘안다르’ 선보여
3
이용섭 시장·윤종해 의장, '광주형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 운영방향에 대한 입장 밝혀'
4
광주은행, 지역민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5
조선대학교, 2019학년도 하계 1071명 졸업생 배출
6
KIA TIGERS FAN CLUB 신교진 초대단장 "대한민국 충효대상" 수상
7
전남도-농협중앙회, 농업농촌 발전 공동 노력키로
8
고흥군,‘2019년 상반기 인구 순유입으로 나타나 !!
9
2019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 15개국 선수들 열전
10
광주 숭의중, 유정욱 선수...제12회 코리아오픈 챔피언쉽 스쿼시 국제대회 ‘은메달’ 쾌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부회장 : 노남수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