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2.25 화 01:28
보성방송국지역소식
보성군, 이달 12일 음악극 "보성의병777" 선보여 !!문화예술교육원 느루와 예술단 ‘결’, 차인홍 교수의 환상의 콜라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23:44: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은 오는 12일 채동선음악당에서 보성의병을 주제로한 음악극 「보성의병777」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보성 의병 이야기를 판소리와 클래식으로 풀어냈으며 세계적인 지휘자 차인홍 교수가 지휘봉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인홍 교수는 한국 장애인 최초로 미국 음대 교수로 임용돼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유공동포 대한민국 대통령상, 2018 펩시 음악상 올해의 베스트 음반, 올해의 베스트아티스트 등 신체적인 역경을 음악으로 승화한 인물이다.

외세의 환란 속에서도 꿋꿋이 나라를 위해 싸운 보성의병들의 이야기 「보성의병777」을 개인의 역경을 이겨낸 차 교수가 어떤 스타일로 풀어낼지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채동선실내악단 김정호 단장은 “보조금에 의존하는 지역예술단체의 한계를 벗어나보려는 하나의 시도로 이번 공연은 유료로 준비했다.”면서 “유료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보성지역 문화 시장을 견고히 하고, 나아가 2020 세계민족 음악 축제 또한 성공적으로 유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보성의병777」은 오는 11월 12일(화) 오후 7시 채동선 음악당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다. 공연문의는 ☎061)850-8065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의향의 고장 보성은 올해 2월 연구를 통해 책 ‘보성의병사’를 편찬해 777명의 의병을 발굴했다. 또한, 보성군은 임진왜란 때 700의병을 일으킨 죽천 박광전(1526~1597)선생, 전라좌도의병장 삼도 임계영(1528∼1597) 장군을 비롯해 머슴살이 의병장 안규홍,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 나철선생, 독립운동 선각자 송재 서재필 선생, 민족음악가 채동선을 배출하며 의향의 고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나주시, ‘코로나19’ 부산 10번 확진자 동선에 촉각 … 신속한 방역 대응 나서
2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책토론 유도, 검증된 후보로 대세론 확인"
3
전남도, ‘코로나19-심각’ 지역사회 확산 차단 총력 !!
4
조오섭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잇따른 정책 협약”
5
양향자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5·18 부정 미래통합당 의원 공천배제하라”
6
김병원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 "화순을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메디컬 에듀시티’로"
7
전국금융산업노조, '정준호 북구갑 예비후보 지지'
8
[영상]이석형, “우리 광주 광산이 빛나서 행복하고, 가족에게 힘이 되는 대한민국” 건설
9
김명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다케시마의 날’ 즉각 폐지하라 촉구
10
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 “박시종 후보에 ‘TV토론’ 참여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