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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 "성료"10주년 기념 ‘레미제라블’ 발표회 개최...뮤지컬배우 꿈꾸는 청소년 24명 열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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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2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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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배우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약 8개월간 준비해온 꿈과 열정이 담긴 2019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 10주년 기념 발표회 ‘레미제라블’을 지난 달 30일 남구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희망프로젝트 뮤지컬클래스는 뮤지컬배우, 연극배우 등 연기자의 꿈을 가진 9세부터 24세의 청소년들이 뮤지컬의 한 작품을 각색해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래스이다.

   
 

10회째를 맞이한 올해 뮤지컬클래스는 ‘레미제라블’이라는 작품으로 그 의미를 더 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원하고 참여한 뮤지컬클래스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이 입단 오디션, 배역 오디션, 집중연습캠프 등 많은 시간과 다양한 경험의 과정을 거치며 배워온 작품과 배역에 대한 이해도, 각자 갖고 있는 끼와 재능을 열연해 700여 관객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참여 청소년 유호중군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뮤지컬 배우로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며 "좋은 추억과 사람들을 만나 아주 특별한 한 해가 됐다"고 말했다.

청소년희망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분야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실기를 통해서 재능을 재확인하고 다양한 진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시가 지원하고 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고 있다.

2020청소년희망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요구조사를 반영해 클래스를 구성하고 각 클래스별 참여자를 3월초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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