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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남 북구갑 정의당 예비후보, 1호 법안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법’ 제정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대의원대회 참석,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동일노동 동일임금법 제정 약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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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2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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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에 출마한 정의당 이승남 예비후보는 1월 16일(목) 오전 10시,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에 대회에 참석하였다.

이승남 예비후보는 “최근 대법원에서 무기계약직 노동자에게도 정규직에 적용하는 근로조건을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판결을 했다”며 이는 “동일노동에 대해 동일임금을 지급하라는 노동계의 오랜 요구를 대법원이 수용한 것”으로 의미있게 평가 했다.

   
   ▲  심상정 정의당 대표 와 이승남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1월 7일 발표한 <광주광역시 비정규직 고용노동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광주 노동자 월 평균임금이 정규직은 310.5만원인데 반해 비정규직은 148만원으로 정규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시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원하청 이익공유제 등이 필요하지만 동일노동에 대해 동일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법제화 하는 것이 가장 절실한 과제다.

이에 이승남 예비후보는 “심각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지 못하면 사회는 더 불안정해지고 수십년간 피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위협 받을 것이라”며 “동일노동 동일임금법을 제1호 법안으로 발의하여 양극화를 완화시켜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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