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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서구을 예비후보, 21대 총선 민주당 후보자 '등록'“광주 서구을 대표할 당선가능성·도덕성 검증된 후보 되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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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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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예비후보(광주 서구을)가 중앙당 제21대 총선 후보자 공모에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21대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를 온라인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양향자 예비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최근 지역 언론 여론조사에서 서구을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확인했다”며 “당선 가능성과 도덕성 등 확실히 검증된 자격으로 주민들께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향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11시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양향자 전 최고위원은 1967년생으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 중에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상무까지 승진한, 고졸 삼성임원으로 잘 알려졌다. ‘문재인 영입 인사’로 발탁돼 제20대 총선에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겸 최고위원으로 2016년 선출됐다. 2018년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활동(부위원장)을 위해 지난 8월 사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양향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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