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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중국에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아픔을 함께 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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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1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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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4일 남구 월산동 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총영사 쑨씨엔위)에서 중국 구호물품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날이 급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등에 도움을 주고자 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에 구호물품 지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 송종욱 광주은행장, 쑨씨엔위 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 총영사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신속하게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과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중화인민공화국주광주총영사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해있는 중국에 도움의 손길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아울러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우리지역의 사회·경제적 위기상황을 잘 대처해 지역민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민의 불안감과 지역경기 침체가 가중화된 가운데 모든 영업점에 고객제공용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발빠르게 배포했으며, 직원들은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신속한 자금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침체된 지역경기의 위기를 지역민과 함께 이겨내고자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현장중심경영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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