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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 “박시종 후보에 ‘TV토론’ 참여 촉구”토론 거부할 정도라면 ‘후보 자격 미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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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3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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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박시종 예비후보의 TV토론 불참은 유권자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검증을 회피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며 토론회 출연을 촉구했다.

민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본선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민주당 경선토론은 중요한 검증과정인데 박 후보가 불참을 통보해 혼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어 “후보자 상호 토론은 능력과 자질, 정치철학, 공약 실현가능성, 우선순위와 효과 등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박 후보에게 경선 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TV토론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민심캠프 토론 담당은 “방송토론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인지도 낮은 후보가 무엇이 두려워 TV토론을 거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토론을 거부할 정도라면 자격미달”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광산구을은 권리당원명부 불법 조회, 후보사퇴, 단일화와 당원명부 활용 우려 등 불공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시민과 당원 앞에서 TV토론을 통해 여러 논란을 해소해야 경선 후 원팀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7일 예정된 광주지역 5개 언론사 주관 생방송 ‘정당경선 합동토론회<광산구을 편>’은 박시종 예비후보의 불참으로 민형배 예비후보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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