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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 19-심각' 유입차단 총력 대응 나서 !!사회복지시설 재휴관 및 취약계층 보호조치 강화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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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2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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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 지역 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사회복시설과 경로식당, 각종사업 등에 대하여 24일부터 임시휴관 및 중단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조치를 한층 강화했다.

고흥군은 앞서 지난 10일부터 5일간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운영을 중단했다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17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었다.

   
 

휴관 대상은 노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1개소, 장애인복지관 1개소, 경로식당 20개소, 공중목욕장 10개소 등으로 코로나 19 상황 변화에 따라 운영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관내 640개소의 경로당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운영하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외부인 출입자제 안내 등 지속적으로 점검중이다.

휴관한 시설 등에 대해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안내하고 특히,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로식당, 장애인복지관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 장애인등에는 대체식 및 간편식을 지급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행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식사배달배달, 노노케어(노인일자자리) 등의 1:1서비스사업은 축소와 중지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해 나가는 한편, 사업의 중단 등으로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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