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7.2 목 23:21
NGTV현장출동 TV
[영상]광주 양동3구역 바른재개발협의회, 전 조합장과 조합원들의 "갈등 고조"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0  15:0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련 이른바 ‘양동3구역 바른재개발협의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서구청이 K모 조합장이 주관한 총회가 불법(편법)적으로 강행되었으나, 봐주기식으로 관리감독을 소홀히하여 인·허가를 내줘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총회(2019. 9. 29)를 하려면 조합원들의 피선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통상적으로 서면결의서, 총회참석위임장, 반송봉투 등을 동봉해 조합원들에게 발송해야 하는데도 총회책자만 보내 결국 중요한 서면결의서 등을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행위는 명백한 피선거권 행사를 박탈한 심각한 도정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합 측에서 OS(홍보팀)가 직접 서면결의서를 들고 다니면서, 현 조합에 바른소리 쓴소리하는 조합원들에게는 연락도 하지 않고, 무조건 찬성하는 조합원들에게만 서면결의서 양식을 나누어주고 접수 받으면서 후라이팬(답례품)를 제공하는 불법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양동3구역 바른재개발협의회는 또 ‘조합 측이 조합원 319명 중 서면결의서 약 225장을 받았고 참석 133명으로 성원이 됐다’고 주장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서구청 담당 공무원이 조합설립변경인가 신청시 서면결의서 갑지(조합원 인적사항)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조합원 확인 절차도 없이 조합설립변경인가를 내줘, 서면결의서 위조 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변경인가서를 받은 다음에 이걸 가지고 등기소에 가서 임원 변경 신청을 해야 원칙인데, 서구청 조합설립변경인가서도 없이 불법(편법)적으로 등기소에 접수해 임원변경등기를 사전에 완료한 것은 명백한 위법이고 ‘공정증서원본부실기재’에 해당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서구청 조합설립변경인가 사항도 조합장 1인만 변경을 인정했는데, 현재 조합임원 등기부에는 조합장 1인, 감사 2인, 이사 6인 모두가 변경되어있는 해프닝을 낳았다며 “서구청과 양동3구역 조합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동3구역 바른재개발협의회는 “다른 구청에서는 조합측에서 제출한 서류(조합원명부, 서면결의서, 출석부, 참석위임장 등)를 대조하여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전수조사 하지만, 광주 서구청은 그렇지 않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서구청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서면결의서를 전화통화로 전수조사는 할 수 없으며 전화번호도 없다. 그리고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면서 “총회는 구청 주관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감독을 하지 않으며, 서명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며 타 구청과 대조를 이루며, 어떻게 조합원확인 절차도 없이 인·허가를 내주는지 의구심이 앞선다.

한편 양동3구역 바른재개발협의회는 “광주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이 지난해 12월 6일자로 결정돼 총회결의무효확인 청구사건의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K모 조합장이 직무는 수행할 수 없으며, 현재 조합장 직무대행자로 이광재 변호사로 선임돼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이용섭 시장, 취임 2주년 “고향발전 위해 일하는 것 큰 보람·기쁨…시민들 도움으로 많은 성과 창출”
2
부영그룹, 한전공대 부지 40만㎡ '무상 기증'...한전공대 내년 착공 초읽기 !!
3
누리문화재단, 2020 온누리텃밭 감자캐기 "나눔행사"
4
광주환경공단, 전 사업장(1,426,368m2) 금연환경 조성한다 !!
5
완도군-경기도 화성시, 자매결연 맺어 ‘지역 발전과 공동 번영 노력’
6
김종식 목포시장, 목포는 이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 ...찬란한 미래를 향한 도전 이어갈 것
7
여수시, 경남관광박람회 홍보마케팅상 수상 !!
8
강인규 나주시장, “새로운 천 년 나주의 꿈, 12만 시민과 함께”
9
화순군, 김종갑 부군수 취임식 개최 !!
10
나주시, 광주35번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