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4.6 월 17:52
NGTV뉴스현장
이용섭 시장,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임금 지원해 근로자 해고 막는다'“모든 역량 투입해 위기 겪는 지역기업과 일자리 지킬 것” 전국 최초로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유지 임금 전액 지원, 300인 미만 사업장 대상 3개월 간 기업당 50명 한도 내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00:2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용유지를 위해 사업주가 부담하는 임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경제 지키기 4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고용유지’ 지원 대책을 지자체 최초로 발표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6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지역경제 지키기 제4차 민생안정대책'으로, 지자체 최초로 마련한 ‘소상공인·중소기업 고용유지’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는 4월1일부터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고용유지지원금제도’와 연동해 300인 미만의 중소규모사업장에 대해 사업주의 고용유지 부담액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 등으로 사업장 운영이 어려워 휴업이나 휴직을 실시하면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금액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휴업‧휴직수당 형태의 임금(1일 최대 6만6000원~7만원) 중 고용노동부 지원액(임금의 90%)을 제외한 나머지 10% 전액이다.

   
 

지원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이고, 지원대상은 1만7000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한정된 재원으로 영세사업장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업당 50명 한도로 지원규모를 제한한다.

이용섭 시장은 “근로자들에 대한 최고의 지원은 실직을 예방하는 것이며, 최고의 지역경제 안정대책은 기업들이 어려울 때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는 것이다”며 “이번 4차 민생안정대책은 지역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들의 고용유지에 따른 임금부담을 덜어드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5일에 1차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3無특례보증 지원정책을, 19일에 2차로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요금 등 시민혜택 3대 대책을, 23일에는 3차로 코로나19 피해가구에 대한 광주형 3대 긴급생계자금 지원 대책을 각각 발표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영상]석탄재에 진도 팽목항 주민들 검은눈물 흘린다 !!
2
나주시, 한전공대 큰 산 넘었다 … 법인 설립 "허가"
3
광주 북구을 노남수, "국회의원 4년치급여 전액 사회환원" 약속
4
[포토]서동용 곡성 유세, 자네가..."네 서동용입니다 잘하겠습니다"
5
한국철도 광주본부, 광주송정역 2주차장 일대 폐쇄 “안전 위한 조치”
6
[포토]이용재 전남도의장, 광양 옥곡장서 "어매 기호1번 서동용 이지라"
7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민주당 서동용, '제주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8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총선 후보자 일동,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호남권 유치 적극 지지”
9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대응' 담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10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 '코로나19-위기극복' 헌혈 캠페인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