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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을 노남수, '광주 3.15시민봉기를 기념하여 광주,마산 공동 국가기념일 지정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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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9  22: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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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을 무소속 노남수(51세)후보는 29일 오전에 북구 운암동 노남수후보 혁신캠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독재를 향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3.15 의거 국가 기념일을 광주,마산 공동 기념일로 제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노후보는 광주 동구소재 4.19혁명기념관(관장.김영용)을 찾아 희생된 민주영령들께 분향하고, 3.15의거는 1960년 자유당 정권이 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부정선거를 자행하다가 3월 15일 낮12시45분 금남로에서 약1200여명의 광주시민,학생들이 부정선거에 격분하여 봉기를 일으켰고, 이것이 마산으로까지 이어져 이날 밤 이주열학생 주검발견으로 촉발되어 마산 제1,2차 大시민봉기와 함께 3.15의거를 이루었다고 설명하면서 결국 광주시민들의 민주화의식이 최초 기폭제가 되었고 마산으로까지 확산 전파되어 4.26일 이승만 대통령 하야로 이어져 자유당정권을 종식시킨 이른바 4.19혁명입니다.

   
  ▲ 광주 북구을 무소속 노남수 후보

그런데, 아직도 이런 광주시민들의 반독재 반민주에 항거하는 뜨거운 시민의식과 민주화 역사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3.15의거 국가기념일을 마산시민들만의 봉기로 여겨져 지금까지 약11년째 마산시민들의 단독 민주화역사 행사로 열리고 있다고 평가하고,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정부와 국회에서는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민주화 역사와 발자취를 기념하여 “광주,마산 3.15의거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앞으로 2021년부터 치러지는 모든 행사는 광주시와 마산시가 번갈아가며 공동으로 주최하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광주북구을 무소속 기호10번 노남수후보(만51세)는 지난26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난 2002년부터 새로운 정치혁신을 위하여 이번까지 무소속으로만 총 다섯번째 도전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무당층,중도층이 45.3%로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갑 지역은 무소속 김경진 국회의원이 선전하고 있고, 북구을 지역에서도 이번에는 약36년만의 당 공천 받으면 당선되던 고정관념을 깨고 무소속 노남수후보가 당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후보는 유일하게 광주 북구 일곡(본촌)동 출신으로 전남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하였고, 삼성 경영혁신팀에서 약13년간 경영전반과 혁신업무를 하다가, 2000년도에 퇴사하여 자영업을 하면서 참여연대를 비롯하여 각종 반부패 시민단체에서 활발하게 사회정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새정치창당발기인, 제18대 문재인대통령후보 광주시선대위 지원본부장, UN 제5사무국유치 국민연합 자문위원,등을 역임하였고, 제19대 대선때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예비후보로 이름을 날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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