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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 당선인 “5·18, 인류 공통의 정신문화 되도록 노력할 것”세계 기록문화유산 등재 위해 유네스코 의장 만났음을 밝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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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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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국회의원 당선인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재」 9주년을 맞아 과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 시절에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데이비슨 헵번 유네스코 회장을 접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이 당선인은 5·18을 헌법 전문에 밝히는 데 힘껏 노력하고, 아울러 3만5천 건에 달하는 기록물을 토대로 인류 공통의 정신문화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2010. 5. 26.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을 방문한 데이비슨 헵번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이병훈 추진단장데이비슨 헵번은 바하마 출신으로 전UN 바하마 대표, 바하마 유네스코국가위원회 위원장,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임원 및 협약·권고안 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총회 이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당선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재임 때인 2010년 5월 데이비슨 헵번 유네스코 총회 의장을 추진단 집무실에서 접견하고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의 유산이되어야함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시 헵번 유네스코 의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의 성지를 토대로 조성된다는 데에 관심을 표명했고, 5·18민주화운동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또 이병훈 당선인은 당시 헵번 의장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아시아 국가간 다양한 문화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적 가치를 발견하고 다문화간 이해를 촉진시킨다는 점에서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및 세계평화증진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 헵번 의장의 뜻이었음을 밝혔다.

이병훈 당선인은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국회상임위원회로 문화체육위원회에서 활동할 의향을 밝힌 상태다. 또한 이 당선인은 공약으로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를 포함한 문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공약으로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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