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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헌혈 릴레이올해 두 번째 단체헌혈, 노사공동 캠페인으로 혈액수급에 적극 동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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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1  1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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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워진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노 · 사 공동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헌혈자수가 급감함에 따라 혈액수급이 주의단계에 이르는 등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올해 들어 벌써 2번째이다.

   
   ▲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운동

자발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50여 명은 본부(광주 서구 치평동)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 방문해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헌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에 소독된 헌혈 차량 안에서 헌혈 전 발열검사 및 손 소독을 완료한 직원만이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이 크게 줄어 심각해진 수급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 2월에도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광주천 및 영산강 내 공중화장실, 체육시설 등의 방역을 주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 직원으로 구성된 방역봉사단을 꾸려 자체 방역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공단 내로 진 ·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소독제 살포 등 방역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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