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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지역 발전 동력이 될 현안사업의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8일 군 상황실에서 실과소장 및 사업담당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건의사업 전략회의를 갖고,2021년 해남군 국고건의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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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고지원사업 컨설팅 전략회의 |
특히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출신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사업의 추진방향과 전략적 국고확보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해남형 R&D사업을 비롯해 국가 균형발전에 부응하는 국공립기관 유치, 국책사업 발굴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구상, 발굴하고 정부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고사업의 추진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필요성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도의 동향을 면밀히 검토해 대응방안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내년 국고건의사업으로 기후변화대응 국립농업연구단지 조성, 우리밀 자급화 클러스터 조성, 해남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남도 광역추모공원 화장로 증설, 해남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해남 군곡리 패총 종합정비사업 등 27건, 339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전략회의를 계기로 국고지원사업을 지자체에서 먼저 발굴해 정부사업에 반영해 나가는 선제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발굴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정부예산안 편성심의부터 국회의결 시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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