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8.11 화 13:13
NGTV뉴스현장
[영상]여수수산물특화시장, 두 상인회간 기나긴 '13년의 분쟁'...여수시 골머리 !!여수시, 작년도 제정된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조례’ 시행 미뤄 분쟁 지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08:40: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이하 특화시장) 상인 100여명이 여수시의회와 여수시청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상인들은 자신들이 합법적인 시장 ‘상인회’라며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여수시의회와 시를 향해 불순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또 다른 ‘상인회’ 명칭을 취소해 달라며 시위에 나선것이다.

그들은 특화시장에서 정상적인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본인들이 진짜 상인회이며 여수시청에서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는 또 다른 상인회는 ‘브로커’와 결탁하여 특화시장 운영권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일부의 상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 인터뷰에 나선 (주)여수수산물특화시장 장웅선 대표

그동안 시장상인회가 결성되면서 “90%이상이 주주로 참여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소수의 상인들이 전체를 대표하는 것처럼 상인회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화시장 분쟁은 “일부 점포만 독점 취급했던 패류를 모든 점포에서 취급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과 소비자들에게 저울 눈금을 속인 부도덕한 상인들에게 점포 추첨권을 배제하자 이에 반발하는 상인들에 의해서 분쟁이 시작됐다는 주장이다.

상인회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 일부가 자신들의 잘못은 뉘우치지 않고 외부 ‘브로커’를 끌어 들여 특화시장의 장웅선 대표가 비리로 구속 될 수 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하면서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30억 상당의 불법자금을 걷어 들였다고 폭로했다.

특히 수십억원의 불법자금을 거둬들였지만 결산도 하지 않고 특화시장을 상대로 각종 소송비용과 비대위 업무경비로 사용했지만, 관리비를 비롯한 공과금을 의도적으로 미납해 특화시장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특화시장 측에서는 여수시가 특화시장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는 16명의 소수의 상인들에게는 ‘상인회’ 등록을 해줬지만 130명의 상인들이 활동하는 실질적인 ‘상인회’에는 조례까지 제정이 되어 있는데도 등록 승인이 안돼서 분쟁이 지속되는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여수시 입장은 2010 특화시장 측에서 시장등록 취소요청이 들어와 지정이 취소되었으며 동시에 현재의 소수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회 측에서는 등록요청이 들어와 현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롭게 ‘여수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가 2019.12.31.제정과 동시에 시행을 하게 되어 있어 양측으로 갈라져 10여년째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특화시장의 실질적인 ‘상인회’ 주인이 결정되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여수시 입장은 양측 상인회간 법적 분쟁이 지속되고 있고 서로간 상인회 등록 취소를 요구하고 있어 시행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여수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에는 시장상인 2/1 이상이 찬성을 하면 ‘상인회’ 등록 취소가 가능하게 제정되어 있어 대다수 상인주주들로 구성되어 있는 특화시장측이 유리한 국면이다.

한편 특화시장의 분쟁은 지난 2005년도부터 대표이사를 상대로 무고와 업무방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으로 32회에 거쳐 63개 항목으로 민형사상 ‘고소.고발’이 이어져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여론이다.

이러한 ‘고소.고발’에도 장웅선 대표이사는 모두 무혐의 처분돼 무분별한 ‘고소.고발’을 남발한 상인들에게 비난도 가중 되고 있는 상황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영상]화순 풍류마을 & 광주.전남기자클럽, "전통문화 기반 국악 대중화" 업무협약
2
[포토]이용섭 광주시장, 집중호우 양동복개상가 주변 '광주천 현장방문'
3
김영록 전남지사, 곡성군 집중호우 토사유출 매몰사고현장 "긴급 점검"
4
최형식 담양군수,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
5
장석웅 전남교육감, '휴일 반납' 이틀째 폭우피해 현장 행보 !!
6
이개호 의원, 전남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
7
임택 동구청장, 집중호우 피해 수습 !! 추가 피해 대비 "철저"
8
이용빈 의원, ‘피해복구 긴급지원단’구성, 복구작업 발 벗고 나서 !!
9
구례군, 집중호우로 섬진강·서시천 범람, 역대급 피해 발생 !!
10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피해 없도록 태풍 선제대응 만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 (064) 702-0958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