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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수상한 홍보 기념품 우회 납품 "의혹 관련" 입장문광주환경공단은 수상한 기념품 구매를 한 적이 없습니다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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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7  18: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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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이 지난해 홍보기념품으로 구매한 보조배터리(200개)와 우산(250개)이 거의 그대로 재고로 남아 있는데도...

우리 공단은 에코투어, 주부견학 등을 위한 홍보 기념품 4~6종을 구매하여 지급하던 중 19년도 하반기 기존 보조배터리와 우산 등이 남아있었으나 다른 홍보기념품 등의 재고 소진으로 과거 주부 등을 대상으로 지급되었던 친환경제품(비누 등)을 2020년 초에 구입하여 공단 홍보용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광주환경공단 전경

19년도 하반기 홍보 기념품 구매 당시 에코투어 등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환경교육에서 제기된 친환경 비누 사용 등에 내용이 반영되지 않아 2020년도 예산이 편성된 직후 1월 친환경 비누 등을 구매하여 방문객들에게 증정하고 있습니다.

* 특수관계를 의식해 우회 납품 받은 사실에 대하여...

우리 공단이 구입한 샴푸와 비누는 지난 1992년부터 우리나라와 아시아 비누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시민생활환경회의 친환경 제품으로서, 현 김강열 이사장과 같은 단체(시민생활환경회의)의 이사장 출신인 박화강 이사장(제5대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2013~2016)시기부터 현재까지 친환경 비누 제품이 갖고 있는 제품의 특성 때문에 홍보용 기념품으로 직접 구입한 적이 있어 새삼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직전 단체나 업체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제도가 강화되어 직전 단체에서 친환경 비누제품의 구입이 어렵게 되어 다양한 견학용 홍보제품을 구비해야 하는 우리 공단의 특성상 이를 취급하는 업체를 찾던 중 A영농조합에서 정식적으로 구입한 것이지 우회납품한 것이 아닙니다.

물품 구매계획시 A영농조합에 대해 알아본 결과, A영농조합은 시민생활환경회의의 친환경 비누 제품을 1990년대부터 취급해온 C라고 하는 우리 지역의 굴지의 생활협동조합의 자회사입니다.

지역개발채권 대리구입에 대해서는 우리 공단에서는 관여한 바가 없습니다.

* 임의로 가져와 사용한 뒤 변제 및 검수 내용 조작과 관련하여...

우리 공단은 익명의 직원에 의해 언급된 비누와 샴푸 등을 임의로 가져와 사용하였다는(외상거래)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실제 물품을 납품할 당시 물품이 계약한 수량과 규격이 맞는지 검사와 검수를 철저히 이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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