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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사격연맹 명진(54·사진) 신임 회장과 광주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 배진하(50·사진) 신임 회장이 각각 5일과 15일 정기이사회를 거쳐 공식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작년 11월 각 가맹단체의 회장 선거에 명진 후보자와 배진하 후보자가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로 당선됐다. 각 가맹단체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적격 심사를 통해 임원의 결격 사유가 없음을 확인하였고, 이들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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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 신임 회장 ▲ 배진하 신임 회장 |
배진하 신임 회장은 제6대, 7대 광주남구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남구생활문화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무장애 남구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배 신임회장은 평소 장애인체육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2018년 남구장애인체육회 설립 당시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최근 추진되고 있는 남구 반다비 체육관 건설에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기도 하다.
명진 신임 회장은 현재 알암인권작은도서관의 관장을 맡고 있으며, 전남도립대학 외래교수,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비상임이사, 이주민종합지원센터 이사를 겸임하는 등 인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신임 가맹단체장 1차 간담회에서 배진하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체육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여 신인선수 발굴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명진 신임회장 또한 “광주광역시장애인사격연맹의 운영 지속을 위한 선수층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대외 협력으로 협회 운영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명진·배진하 신임 회장은 2025년 정기총회 전일까지 단체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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