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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2021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회장기 겸 2021 국가대표 1차, 2차 선발전」이 개최되었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한 위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의 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하게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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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4(10M 공기소총 입사 혼성) 시상식에서 박동안 선수(중앙)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연달아 개최된 2개의 전국대회에서 총 13개(금8, 은2, 동3)의 메달을 거머쥐었으며, 이지석·박동안·김근수 선수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의 R4(10M 공기소총 입사 혼성) 단체전에서 1896.3점(종전 1895.1점)을 획득해 비공인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이지석, 박동안 선수는 2021년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으며 특히 이지석 선수는 최소 참가자격(MQS: Minimum Qualification Standards)획득자로 도쿄 패럴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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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장애인사격연맹 명진 회장(중앙)이 P2(10M 공기권총 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
한편 이번 2021년 국가대표선발전은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이 연맹 역사상 처음으로 주관한 전국대회다. 개·폐회식을 모두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지켜 진행됐다.
이번 대회로 공식 행보를 시작한 명진 회장은 "전국의 장애인사격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여준 경기력이 경이로웠다"며 “패럴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장애인사격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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