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의 정신과 전통윤리를 회복하고 유교의 지도적 인재 양성에 이바지 해 온 광주 유교대학(학장 정환담 박사)의 2013년 제16기 졸업식을 기념해 NGTV유교방송에서는 광주유교대학 제16기 총학생회 정명호 회장의 특별 인터뷰를 준비했다.
Q. 유교대학에 대한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유교대학 제16회 총학생회장 정명호입니다. 우리 유교대학은 친목을 도모하고 선비정신을 고취하여 사회와 이웃에게 환원하기 위해서 1997년 1년제 학생회로 설립되어서 2010년도에는 2년제 총학생회로 발족하였습니다.
Q. 유교대학 총학생회는 어떤 활동들을 했나요?
A. 유대지 발행을 위해서 47명이 일심동체가 되어 학생논단, 교수논단, 문예, 교양, 가문소개 등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수논단은 21명의 석학박사들의 논단으로 그 질을 높이고 대외적으로 인정과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통과 상징성을 갖추기 위해서 성균관 청년유도회 동구지회장이시며 총학생회 총무이신 송순안 씨께서 기를 도안하여 유교대학 설립 16년 만에 본 기를 총회로 결정하고 유대지에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학군을 만들어 소개하기까지 우리 사회의 선비들의 자랑스러운 활동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Q. 유대기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겨있나요?
A. 유교대학 기의 의의는 바탕색깔은 청색으로 전통과 평화와 선비의 기상을 알리고 은행잎은 온고지신의 유교사상을 고취시켰으며 거북이는 유교대학이 위치한 구동의 형상을 따랐습니다.
책 다섯 권은 시경, 서경, 역경, 춘추, 예기, 인의예지신의 유교정신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Q. 유교대학 총학생회장으로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세상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옛것을 잘 다듬어 새로운 정신문화로 연결해 국가 발전 등 지역사회발전에 큰 기틀이 될 수 있도록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걸맞은 유학, 미래와 잘 조화되고 국민의 행복과 국가발전의 새 시대를 희망차게 열어주는 유학자요, 선구자가 되도록 유림 모두 협력하고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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