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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잘 가르치는 대학"...학생중심 교육혁신으로 높은 평가받아 !!대학 기본역량 진단 등 객관적 지표서 높은 점수 기록,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생지원 분야 성과로 인정받아, 지속적인 혁신,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운영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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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2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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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조선대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지원(학습역량/진로심리상담/취·창업)분야에서 탁월한 점수를 나타냈다.

실제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 따르면 조선대학교는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 최종 확정됐다.

   
   조선대학교 전경

조선대는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수업 관리 및 학생 평가 ▲학생 학습역량 지원 ▲진로·심리 상담 지원 ▲취·창업 지원 등 교육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는 호남권역 대학의 평균점수를 훨씬 상회하는 최고 수준의 점수다.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성과로는 창의융합군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및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100여명의 재학생들의 집단심층면접을 통해 교양교과목 운영 개선과 표준강의안을 개발했다.

이밖에도 차별화된 전공교육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과정 모니터링, 전공 능력 진단체계를 개선했으며, 조선대만의 독창적인 교육과정인 연계 교수학습지원(CU 티칭마에스트로)을 운영했다. 또한 매주 비대면 온라인수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엄정한 수업관리로 평가받았다.

학생지원 항목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나타냈다. 비교과통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학습지원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합 관리했고,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지원 성과를 분석했다. 이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학습체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어 재학생 진로심리상담 지원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해당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참여율을 높였다. 재학생의 진로준비 수준에 따라 단계별 진로지원과 유형별 심리지원이라는 Two-track(투트랙) 방식을 수립해 학생 맞춤형 진로심리상담 체계를 내실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해서는 학생 수요 기반 단계별, 4대 분야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으며 전 과정 관리를 고도화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평가는 조선대가 역량기반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사관리의 엄정성, 적극적인 학생지원을 토대로 학생중심의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셈이다.

조선대는 이를 위해 대학 운영 핵심 키워드인 소통, 공감, 혁신,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학혁신을 계획 중이며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을 고도화해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대학 운영을 해나갈 방침이다.

   
 

민영돈 총장은 “내실 있는 대학 운영을 위해 능동적인 교육 혁신과 연구 및 산학협력 고도화, 새로운 교육 체계 구축으로 호남의 대표 사학이자 학생 중심의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올해 대학기본역량진단 재정지원대학 선정에 이어 대학혁신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받은 바 있으며 사학혁신 지원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양자컴퓨터 관련 양자 내성 보안기술 개발 국책사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 최초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센터를 구축했으며 호남 최초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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