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2.9.26 월 08:06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태풍 '힌남노' 피해 경북지역 명절 전 복구 손길”8일까지 자원봉사센터 세탁차밥차와 의용소방대 130여 명 지원, 피해상황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입력 기간 연장 정부 건의 지시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7  23:5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오전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대처 회의를 주재하고, 철저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으로 피해 도민들께 최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피해가 큰 경북지역에도 명절 전 복구 손길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은 태풍 ‘힌남노’로 당초 우려했던 인명피해와 대규모 재산피해는 피했지만, 해안지역과 농어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날 현재까지 약 6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태풍 ‘힌남노’ 피해상황 및 복구계획 회의

분야별로 농업 분야가 40억 2천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 분야 9억 2천900만 원, 염전 3억 6천100만 원 등이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피해 상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하기 전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도민들께 피해신고 안내를 철저히 하라”며 “시스템 입력 후에는 수정이 어려울 수 있고, 특히 수산 분야는 피해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면 17일까지 입력 기간을 연기해 주도록 정부와 협의하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피해도 도민들께서 혜택을 받는 부분을 찾아 최대한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라”며 “또한 앞으로 1~2개의 태풍이 더 예고되므로 경계심을 갖고 평소에 챙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경북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활동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가장 피해가 큰 포항 등 경북지역을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인력과 물자를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전남도는 자원봉사센터 세탁차 2대와 밥차 1대를 우선 지원하고, 자원봉사 및 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연휴 시작 전인 8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내 응급복구는 현재까지 접수 피해상황을 토대로 즉시 복구계획을 수립해 공무원, 소방, 군부대 등을 총동원해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도 ‘남도장터US’ 개장…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날개 !!
2
제주도, '인류의 유산 해녀문화' 세계인의 가슴속에…제주해녀축제 개막 !!
3
광주환경공단, 지역아동 대상 ‘영산강변 별을 담는 감성캠핑’
4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길 안전. 환경라이딩 캠페인 추진 !!
5
“해남 농산물 베스트”명현관 해남군수, 미국 수출 확대 잰걸음 !!
6
강진군, ‘강진 도자산업 날개 단다’...세계도자기엑스포 유치 첫걸음 !!
7
전남도, 세계 최대 LA 한인축제서 전남 식품 인기몰이 !!
8
“건강한 질주”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성황’
9
전남교육청, ‘하이파이브 챌린지’ 확산 나선다 !!
10
진도군, 가을철 유행성출혈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