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3.2.3 금 08:5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가뭄피해 선조치 후보고” 강조도민 실질적 혜택 위해…병물 공급 등 현장 상황 맞춤 대응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9  02:1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2차 가뭄대책 상황보고회에서 가뭄 장기화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맞춤형 단계별 용수확보 대책을 추진하고, 피해지역 ‘선조치 후보고’로 도민이 실질적 혜택을 받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올 들어 24일 현재까지 전남지역 강수량이 1973년 기상관측 이래 최악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21일 긴급 가뭄대책회의를 개최해 전남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전남 가뭄대책 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  가뭄대책 상황 보고회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단기적 가뭄 극복 방안으로 도서지역 급수선 배치, 상수원 물 채우기, 퇴적토 준설을 통한 용수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민이 실질적 혜택을 받도록 선조치 후보고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뭄지역 현장 상황에 맞는 용수확보 대응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도서지역 독거노인 병물 지원, 도 물관리부서와 관련 실국 협력, 가뭄대책 단기사업 즉시 추진, 물 사용량 절감이 중요하므로 물 절약 홍보 등에 적극 나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시군,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력 가용 홍보 매체 및 행정인력을 총동원한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물 절약 홍보활동(누리소통망(SNS), 현장캠페인,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해 가뭄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물 절약 실천을 적극 호소할 방침이다.

   
 

가뭄피해가 극심한 완도군의 경우 급수대책으로 급수차 운행, 병물 공급, 대형 관정 개발, 해수담수화시설 확충 등 중장기 대책을 함께 추진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겨울철 갈수기 동안 가뭄이 지속될 전망으로, 근본적으로 물 사용량 절감이 가장 중요한 만큼, 도민들께선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달라”며 “전남도에서는 가뭄지역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호남 유일 에듀테크 교육전문기업 ㈜웨이브쓰리디, 호남 최대규모 SW·AI 코딩 강사진 양성 배출 ‘화제‘
2
신승희 남도전국가요제 추진위원장, "오는 4월 화순에서 대한민국 '歌王' 탄생한다"
3
정기명 여수시장, 직원 아침식사 챙기기 나서 !!
4
신안군, 8년만에‘흑산공항 건설사업’확정, 하반기 착공 가시화 !!
5
보성군, ‘찾아가는 군민과의 공감대화’ 개최
6
윤병태 나주시장, 동강 복룡마을 주민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
7
화순전남대병원, 천주교광주대교구와 업무협약 !!
8
광주 광산구, 난방비 급등에 찾아가는 복지 ‘주목’
9
박홍률 목포시장, 조수진 의원에게 특별교부세 지원 건의 !!
10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정책 적극 추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