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3.12.6 수 10:01
NGTV영상뉴스
[영상]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구축…지자체 최초 !!단말기 보안위협 탐지대응 활용…업무용 PC 보안 대폭 강화, 사이버위협 정보 인공지능 통한 분석으로 업무효율성 높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04  01:0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능형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업무용 컴퓨터 ‘단말기 보안위협 탐지 대응(EDR)시스템’과 ‘인공지능(AI) 보안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알려지지 않은 이상행위를 탐지하고 예측할 수 있는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해 광주시 행정서비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단말기 보안위협 탐지 대응(EDR,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은
컴퓨터 단말기(Endpoint)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위협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해 피해확산을 막는 차세대 보안기술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면서 사이버 공격은 점점 복잡해지고, 인터넷 자원 공유(클라우드), 사물 인터넷(IoT), 컴퓨터 단말기 등 공격 대상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네트워크 경계 기반 보안관제 방식만으로는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다.

특히 해킹메일, 금품요구 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 접속,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 등 내부 사용자를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면서 내부 위협에 대한 보안관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차세대 보안기술인 단말기 보안위협 탐지 대응(EDR)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보안관제를 결합해 업무용 컴퓨터 단말기 대상 보안관제를 대폭 확대,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보안관제 체계를 완성했다.

단말기 보안위협 탐지 대응(EDR) 시스템은 기존 백신 프로그램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정상 파일을 위장한 악성프로그램 및 지능형 지속 공격(APT)과 같은 새로운 위협이나 이상행위를 탐지해낼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학습을 통해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하고, 알려지지 않은 고위험의 사이버위협 분석업무에 관제요원이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돼 보안관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지난 2009년 개소 이후 사이버 위협 및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365일 보안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140만건의 사이버위협을 탐지・대응해 사이버공격 침해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모의훈련과 보안 취약점 진단을 통해 최고 수준의 사이버 대응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날로 지능화·다양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완벽한 보안관제 업무수행을 위해 차세대 지능형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안관제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광주시 공공서비스와 행정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출처-헬로광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영상]광주동구합창단,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우승 !! 연말특별공연 '제2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
2
허니펀치 양동준 대표, "2023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3
“압도하라! 최치현!” 열광의 무대 된 출판기념회에 지지자들과 지역민 5000여명 대거참석 "대 성황"
4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다음 뉴스 검색 제한 '가처분 신청'
5
호주면세점 직영할인점 봉선점 안용진 고문, 수호천사 문화봉사회에 100만원 사랑나눔 후원금 기탁 !!
6
고흥군, 청정식품단지 입주기업 ‘맞춤형 특화지원’ 성과 톡톡 !!
7
국회생생텃밭, 2023 김장 나눔 행사 개최 !!
8
우종철, ‘평등교육’의 선구자이자 예술가, 신사임당 !!
9
전진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노란봉투법에 대한 거부권은 시대착오적이고 반노동적이며 사용자 입장만 수용한 결정”
10
조선대서 '영·호남 4개 대학 교직원 체육대회' 개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