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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선거대책본부(이하 양부남 선대본)는 2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강위원 광주시당 후보는 거짓 선동과 갈라치기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강 후보는 지난 7월 23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광주시당 선관위에 최소한의 공정성을 기대했으나 8개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이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된 선관위에 중립성을 기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8명으로 이루어진 광주시당 선관위 구성이 불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부남 선대본은 “광주시당 선관위는 당헌 제83조 제2항과 당규 제8호∙선관위 규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5개 구의회에서 추천받은 5명과 외부인사 1명∙선관위원장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며 “8개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이 추천한 인사로 구성되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거짓 주장이며, 이를 통해 광주시당 선관위의 구성이 불공정한 것처럼 당원들을 속이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는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근 강 후보가 광주지역 국회의원 전체를 기득권 세력으로 규정하고 당원의 권리를 위해 배척해야 할 대상으로 ‘갈라치기’하는 선거전략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양부남 선대본은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받아 취임한 지 겨우 두 달이 지난 우리 지역 국회의원 8명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기득권 세력으로 규정했다.”며, “윤 정권의 폭주에 맞서 민생입법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기득권 세력으로 낙인찍는 갈라치기 정치를 이번에는 꼭 뿌리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윤 정권과 국민이힘이 자주 쓰는 거짓 선동과 갈라치기 전술이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에서는 자리 잡을 수 없다.”며 “11만 권리당원 모두의 힘을 모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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