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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잠시, 흉터는 오래…오래가는 흉터 짧게 갈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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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6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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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면 우선 피가 나오게 되고, 피를 지혈하면 딱지가 생긴다. 깊은 상처가 아니라면 일주일이면 딱지가 떨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상처는 치유된다.

일주일 정도 뒤 상처가 사라지게 되면 그 상처가 남긴 흉터는 어떨까. 대부분의 흉터는 평생을 함께하게 된다. 영, 유아는 피부 재생이 활발한 시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흉터는 재생을 하지만 대부분의 상처는 흉터로 남게 된다. 물론 영, 유아 시기라도 손톱이나 날카로운 것이 할퀴어진 상처는 자가 회복이 어렵다.

평생 가는 흉터,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상처는 일주일이면 회복이 되지만, 흉터는 그야말로 ‘평생’을 안고가야 하는 셈이다. 이에 SNP강남클리닉 심인수 원장의 도움말로 흉터의 특징에 따라 이를 평생 안고가지 않아도 되는 흉터치료법을 소개한다.

살짝 보이는 얕은 흉터는 레이저필링&프락셀레이저

살짝 보이는 얕은 흉터에는 비교적 가볍게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필링이나 프락셀레이저가 효과적이다. 레이저필링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를 깎아 내리는 시술로, 시술 후 딱지가 생기지만 보통 일주일이 지나면 딱지가 떨어지면서 재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프락셀레이저는 작은 점으로 이루어진 레이저가 피부를 자극시켜 피부를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가벼운 정도의 흉터는 물론 여드름흉터가 있는 경우에도 프락셀레이저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아무리 가려도 보이는 흉터에는 SNP흉터제거술

흉터가 얼굴에 있을 경우 아무래도 흉터를 커버하는데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흉터를 가리려 애써도 쉽게 가려지지 않는, 비교적 심한 흉터에는 레이저필링이나 프락셀레이저보다는 SNP흉터제거술과 같은 시술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SNP강남클리닉 심인수 원장은 “SNP흉터제거술은 다양한 시술을 개인의 흉터 깊이, 부위에 맞게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며 “흉터에 만족스러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병행하기 때문에 단독 시술을 받았을 때보다 효과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고 전한다.

일반 흉터는 물론, 심한 여드름 흉터도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가 시작되고 2주 정도만 지나면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처는 비교적 빨리 사라지지만 상처로 인해 만들어진 흉터는 평생 가야할 수 있으며, 콤플렉스로 자리 잡게 된다. 이에 콤플렉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흉터를 치료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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