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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병, 깨끗한 옐로우시티 만들기 ‘한 몫‘지난 3월부터 매월2회 삼계면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지역사회와 상생 도모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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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3  0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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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상무대 군인들이 깨끗한 옐로우시티 장성 만들기에 동참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육군 51 군수지원단 정비대대(중령 김양준) 소속 40여명의 장병들이 22일 삼계면민들이 애용하는 팔암산를 찾아 3km 길이에 이르는 등산로 주변을 정리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당초 부대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체력단련 행사였으나 정비대대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지역민과 등산객이 자주 찾는 팔암산을 등반하면서 등산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추진해왔다.

군 장병들은 산 속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예취기나 톱을 이용해 평소 정비하기 힘든 등산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쾌적한 등산로를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주변 정비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51 군수지원단 정비대대 장병들은 지난 3월부터 매월 2회씩 삼계면 소재지 환경 정화활동에 자율 참여하면서 도로변 쓰레기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끊임없은 노력으로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아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51군수지원단은 장성군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지역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옐로우시티 장성 만들기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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