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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시석 장성군수후보는 6일 유세장 연설에서 유두석 군수에게 TV토론에서 성추행 의혹을 물었다. 이에 대해 유두석 후보는 “윤시석 후보님 캠프에 종사 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답했다며 이에 ‘상대측 운동원 여성은 성추행하면 되느냐고 되물었다’고 말했다.
또 윤시석 후보는 유두석 군수에게 “성추행 개념이 뭔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유두석 후보는 ‘이 자리에 공부하러 오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며 “유두석 후보는 이처럼 개념이 없는 후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시석 후보는 “유두석 후보의 이런 몰상식한 행동은 군민을 우습게 아는데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런 부도덕한 지도자가 장성군수가 되선 안된다”며 “기본이 부족하고 원칙이 없으며 반칙을 일삼으면서 특권 의식이 있는 사람이 더 이상 군수를 오래 해선 안된다. 오래된 물은 고여서 썩게 마련이다. 이번에 군수를 바꿔서 깨끗하고 화합을 이루며 장성을 발전시킬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유두석 후보의 성추행을 주장하는 여성은 6월 4일 검찰에 고소를 했고 유투브를 통해 자신의 진술을 알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에 대해 논평을 낸 바 있다.
참조: 유투브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dECgGePio2k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논평 1부
우리군민신문 보도내용 1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논평]
성추행 의혹,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는 군민에 사죄하고 사퇴하라 “군수실에서 얼굴, 손 만진다”는 변태 군수 인터넷 폭로도 진상 밝혀야
무소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의 성추행 의혹이 최근 지역신문을 통해 보도된데 이어 피해여성이 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체적인 피해내용을 폭로했다.
유 후보가 ‘군수’라는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아온 것이 사실이라면 사정 당국은 즉각 수사를 벌여 엄정 처벌하고, 유 군수는 피해여성과 군민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피해 여성 A씨에 따르면 유 후보는 지난해 12월 초 관내 음식점에서 가진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군수 왼쪽으로 자리 배정을 해줘서 앉았는데 허벅지를 쓰다듬는 성희롱을 계속 하다 A씨의 제지로 그만 뒀다. 또 악수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긁으며 성적인 표시를 하는 등 수치스럽고 불쾌함을 느껴 자리를 박차고 나오려 했지만 군수라는 지위 때문에 참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 군수는 식사자리를 마치고 늦게 참석한 B씨에게는 성적인 귓속말을 건네며 “이런 말 했다고 성희롱으로 신고하지는 않겠죠?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군수에게 큰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이런 사람이 군수가 되면 안되겠다는 마음에서 피해 사실을 폭로했지만, 우려했던 대로 자신에게 2차 피해가 가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분노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군 공무원직장협의회 열린게시판에 “군수가 결재 들어가면 얼굴, 손을 만진다”며 여직원들이 느끼는 수치심과 불쾌함을 토로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와 유 후보가 일상적으로 성희롱 등을 일삼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상대후보의 악의적인 '미투 조작'이라고 비난하면서, 상상을 초월한 음모에 개탄스럽다며 지역신문사를 고소하는 뻔뻔하기 짝이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대위는 유 후보의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행태를 규탄하며, 군민을 상대로 한 성추행 의혹과 지난 4년 간 군수실에서 벌어진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도 사법당국의 즉각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2018. 6. 5 더불어민주당 나라다운나라 전남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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